
아.. 1년에 한번은 죽을만큼 아팠었는데..
올해는 그냥 넘기나 했더니..
07년 막장에 감기님이 찾아오셨다.
크리스마스 약속도 다 뿌리치고
집에 내려가기로 했었는데
3일째 침대에 누워있다.. ㅠ_ㅠ
약을 먹기위해서 밥을 먹어야 한다는데.
원래가 밥이 없는 집이라.
컵라면과 라면 시리즈로 3일을 보냈다.
아.. 이 간지 안나는 청승은 뭐람.. -_-;
하루에 18시간 이상을 자면서
기침으로 깨고 또 깨고..
사실 오늘 일어나면서
어제가 크리스마스 인 줄 알았다.
아침인지 저녁인지도 모르겠다.
참.. 이 놈의 연휴 길다.. -0-
혼자 살면서 여러번 아팠지만..
오늘은 유난히 더 쓰리면서 아프다.
아 슈퍼 아저씨한테 쪽팔려서
라면사러도 못가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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