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지랄같네.. 사람인연..
영화.. 사랑 中


평범하게 꼭 남들만큼만 살고 싶었던 남자, 채인호.
평생 지켜주겠다는 첫사랑 그녀를 향한, 열 일곱의 수줍은 맹세를 지키기 위해 악랄한 건달 치권의 목에 칼을 꽂았다.
7년 후, 버릴 수 없는 그 여자는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되어 나타나고... 지독하게 조여 오는 운명을 상대로 한, 거친 남자의 뜨거운 삶 .


그냥 바다를 지긋이
바라볼 뿐이다.
이제 그대에게 해줄 수
있는 것은..

미주야..
만약에 내가..
니를 사랑안했으면 어찌됐겠노.
그란데.
그마 그런 인생은 필요없을 것 같다.
.

태종대..
그 곳은 너무도 아름답기에
그렇게 가파른 절벽도
이내 평안한 느낌으로 다가와 주었다.
'나'를 던져 받아줄 것 같은
당신의 바다는...
2007년, 2월
아버지와 함께 찾은 바다
영화 '사랑'은
다른이들의 엄청난 악평에도 불구하고
바다가 있었기에
나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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