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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2.2 지랄같네.... 사람인연.....

       

지랄같네.. 사람인연..

영화.. 사랑 中

평범하게 꼭 남들만큼만 살고 싶었던 남자, 채인호.
평생 지켜주겠다는 첫사랑 그녀를 향한, 열 일곱의 수줍은 맹세를 지키기 위해 악랄한 건달 치권의 목에 칼을 꽂았다.
7년 후, 버릴 수 없는 그 여자는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되어 나타나고... 지독하게 조여 오는 운명을 상대로 한, 거친 남자의 뜨거운 삶
.

그냥 바다를 지긋이

바라볼 뿐이다.

 

이제 그대에게 해줄 수

있는 것은.. 

미주야..

만약에 내가..

니를 사랑안했으면 어찌됐겠노.

 

그란데.
그마 그런 인생은 필요없을 것 같다.

.

태종대..

그 곳은 너무도 아름답기에

그렇게 가파른 절벽도

이내 평안한 느낌으로 다가와 주었다.

 

'나'를 던져 받아줄 것 같은

당신의 바다는...

2007년, 2월

아버지와 함께 찾은 바다 

영화 '사랑'은

다른이들의 엄청난 악평에도 불구하고

바다가 있었기에
나에게는  다른 의미로
다가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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